영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 수동태는 당했을 때만 쓴다? 안녕하세요! '수동태'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가요? '~당하다'로 해석하고 'be 동사 과거분사'를 써야 하는 것 정도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. 오늘은 수동태가 사용되는 경우와 그 생김새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. 시작해볼까요? 1. 수동태를 쓰는 경우 : 행위 주체가 중요하지 않을 때 수동태는 '~당하다'로 해석할 수 있으면 쓴다기보다는 행위의 주체가 중요하지 않을 때 쓴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. ○ The window is broken. 창문이 깨져있다.누군가 창문을 깨긴 했을 거에요. 그런데 누가 했는지 모르거나 혹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닐 때 수동태를 씁니다. ○ A parcel was sent to him. 그에게 소포가 하나 왔다. 소포를 보낸 사람이 있지만, 누군지 모를 때.. 이전 1 다음